봄바람 골프스윙

GOLF TIP

탑골프 | 기사입력 2021/05/11 [10:09]

봄바람 골프스윙

GOLF TIP

탑골프 | 입력 : 2021/05/11 [10:09]

우리나라는 계절적 특성상 봄철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필드의 골퍼들을 긴장시킨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평균 스코어를 유지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이번 호에는 이러한 바람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드라이버 샷-맞바람

맞바람이 강하게 불 때 볼을 목표한 페어웨이로 안착시킬 수 있는 세 가지 비결이 있다.

티를 좀 더 낮게 꽂는다 이는 클럽의 중심 타점 아래쪽에 볼을 맞히는데 유리하며, 사이드스핀과 백스핀을 줄여 볼의 휨을 방지하고 런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상황에서와 같은 비거리가 나오진 않아도 볼이 굴러가는 거리를 늘려서 본인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와 비슷한 샷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1)

 

▲ 사진1     ©

 

그립을 내려 잡는다. 양손이 클럽헤드 쪽으로 가까이 가게 되므로 평소보다 상대적으로 샤프트가더 뻣뻣해지게 된다. 이럴 경우 페이스를 더욱 쉽게 직각으로 유도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샤프트가 휘어지거나 비틀리면 페이스를 제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사진2) 스윙속도는 평소의 75% 정도, 백스윙은 평소의 3/4 정도로 스윙스피드를 낮추면 임팩트 시 발생 하는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사이드 스핀을 줄일 수 있다. 

 

▲ 사진2     ©

 

2. 드라이버 샷-뒤바람

뒤바람이 불 때에는 볼을 높게 띄우는 것이 중요하다. 즉 바람에 볼을 실어더 멀리 날아가도록 하여 유리한 곳에 떨어뜨리기 위함이다. 이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평소와 같은 스윙으로도 몇 미터 정도는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또한 의도적으로 백스 윙의 크기를 작게 하면 백스윙 톱에 이를 때 샤프트가 평행 상태를 넘어가는 실수를 막을 수있다. 오버스윙은 슬라이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사진3) 

 

▲ 사진3     ©

 

티를 높게 꽂는다. 볼이 적어도 클럽 위로 반 이상 올라오도록 티를 높게 꽂는다. 그리고 볼을 평소보다 왼쪽으로 이동하여 놓으면 클럽의 스윙궤도에 따라 올라가며 볼을 임팩트하기 때문에 높게 띄울 수 있다.

(사진4) 

 

▲ 사진4     ©

 

어드레스는 평소처럼 유지(오른발과 왼발 비율 6:4) (사진5) 

 

▲ 사진5     ©

 

평소보다 피니시를 높게 한다. 피니시를 평소 보다 높게 가져간다는 것은 팔로우스루 동작에서 자연스럽게 볼을 높이 띄우기 위한 동작을 만들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사진6)

 

▲ 사진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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