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발생하는 트러블 상황 탈출 방법

GOLF TIP

탑골프 | 기사입력 2021/05/11 [09:37]

흔히 발생하는 트러블 상황 탈출 방법

GOLF TIP

탑골프 | 입력 : 2021/05/11 [09:37]

라운드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이 마주쳐 실수를 연발하여 기분 좋아야 할 게임을 망치곤 한다. 오늘은 경기 중 흔히 겪게 되는 트러블 샷에 대해 알아보자.

 

1. 디보트 탈출 (1) 목표

디보트 안에 볼이 떨어지면 그린을 직접 노리기보다는 탈출을 목표로 삼는다. (사진1)

 

(2) 해결책

디보트에서의 샷은 벙커샷과 비슷한 점이 많다. 디보트는 하나의 작은 페어웨이 벙커다. 그러므로 그 안에 놓여 있는 볼을 걷어 내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볼만 걷어내기 위해 스윙은 가파르게 한다. 볼을 퍼 올리려고 팔을 쓰거나 하체 움직임을 과하게 하지 않는다.

 

(3) 방법

① 셋업 방법 - 클럽은 한 클럽 긴 것을 선택하고, 컨트롤이 쉽도록 그립은 조금 짧게 단단히 잡는다.

- 볼은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에 두고 핸드퍼스트 자세를 한다.

-스탠스 폭은 평소와 같이 한다.

-체중은 왼쪽에 60%로 둔다. (사진2) - 에이밍(얼라인먼트)은 타깃보다 약간 왼쪽으로 한다. (사진3)

 

 

② 스윙(샷) 방법 - 가급적 가파른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유지 한다.(테이크어웨이 시작과 동시에 손목 코킹하여 임팩트 시점까지 유지) (사진4) - 풀스윙보다는 간결한 스윙을 추천한다. 시선은 볼에 고정한다.

-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체중 이동을 최소화 하여 볼만 컨택해야 한다.

- 임팩트 이후에 스윙을 멈추지 말고 팔로우 스루를 한다. (사진5)

 

2. 벙커 발자국 탈출

(1) 목표

사실 벙커에 생긴 움푹 들어간 곳 - 동물 또는 사람 발자국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역시 페어웨이로 탈출하는 것이다.

 

(2) 해결책

일반적인 벙커샷 방법은 잊어라. 그리고 클럽의 선택도 S보다는 바운스가 작은 A 또는 P를 활용하자.

(사진6)

 

(3) 스윙(샷) 방법

- 일반적인 벙커샷의 기본은 <헤드페이스를 열고 바운스를 이용해 모래를 쳐라>이지만, 벙커 발자국에서는 정반대가 되어야 한다. 즉, 헤드페이스를 오히려 닫고 친다. (사진7, 8) -스윙은 평소 벙커샷보다 80~90% 더 크게, 더 강하게 스윙을 한다.

 

 

3. 깊은 러프 탈출

(1) 목표

깊은 러프에서는 공이 풀 위에 많이 떠 있어 클럽페이스의 윗부분에 맞는 등 짧은 샷이 나올 확률이 많으므로 역시 핀을 직접 공략하기 보다는 탈출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안정적인 스코어 유지에 도움이 된다. (사진9)

 

 

(2) 해결책

무리하게 제 클럽을 선택하여 스윙하는 것은 부상의 위험(손목)이 있으므로 남은 거리보다 짧은 클럽으로 탈출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

 

(3) 스윙(샷) 방법

- 잔디의 저항을 극복하기 위해 클럽을 보다 짧게 잡아야 한다. 로프트 각이 작은 클럽은 러프가 클럽헤드를 감아 스윙이 막힐 가능성이 있다.

- 셋업은 평소 샷보다 조금 일어서는 느낌으로 한다.

- 클럽페이스의 바운스를 지면에 닿게 하지 말고 공중 간에 클럽을 놓아야 한다. (사진10)

 

 

- 깊은 러프에서 샷을 할 때는 클럽 끝부분(호젤)에 긴 잔디가 휘감기면서 볼이 왼쪽으로 갈 수 있으므로 왼손 그립을 단단히 쥐고 찍어 치듯 샷을 해야 한다. 이때 클럽페이스를 열어준다. (사진11) - 팔로우스루는 짧게 한다. (사진12)

 

 

※ 러프에 들어간 볼이 2/3 이상 노출되어 있다면 평소와 다름없이 셋업과 스윙을 하고 거리도 평소와 비슷하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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