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쿡 남현목 대표 '글로벌기업으로 서기까지'

주방기기의 혁명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브랜드

전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01 [09:53]

㈜세이쿡 남현목 대표 '글로벌기업으로 서기까지'

주방기기의 혁명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브랜드

전정희 기자 | 입력 : 2021/05/01 [09:53]

 

Journalist Prologue

‘이것저것 다 써봐도 한국 세이쿡 물건이 제일 좋더라’라는 말을 듣는 것이 꿈이라는 ㈜세이쿡의 남현목 대표(61세).

본지는 코로나로 불황기를 겪고 있는 기업들 속에서도 불황기가 없는 ㈜세이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세이쿡은 주방기기를 만드는 기업으로 주로 업소용 기기를 만들어 왔다. 근래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가정용 주방기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어서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주방기기를 만드는 회사는 많다. 그러나 건강과 환경에 예민한 시대의 변화와 흐름, 그리고 소비자의 니스에 맞춘 혁신적인 주방기기는 많지 않다.

㈜세이쿡은 건강과 환경이란 키워드에 1인 가구 수의 증가 및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변수를 추가해 기기를 연구했다. 집안에서의 활동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주방기기 사용 증가를 감안,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가정용 주방기기에 대해 고민했다고 한다. 업소용 제품을 만들던 오랜 경험치를 고스란히 녹여 이제 우리 가정에서도 ㈜세이쿡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오늘 기자가 만난 남대표는 사람 냄새가 짙은 괜찮은 인생 선배였다.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할 때 모두가 숙연해졌고, 기자 또한 코끝이 시큰했다.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상이고 직업인 기자는 이렇게 사람 향이 짙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매우 좋다. 그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모든 공정에 직접 참여하여 직원들과 위아래 없이 同苦同樂하는 모습이 남대표의 성품을 짐작하게 했다. 그 마음이 지금의 세이쿡이란 회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자양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참 좋은 인생선배를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행운이란 생각을 했고, 인연에 감사해지는 인터뷰였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더 커다래진 몸집의 ㈜세이쿡에서 그 험난했을 스토리를 길게 써보고 싶다. ㈜세이쿡의 승승장구를 개인적으로 응원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프롤로그를 끝마친다(남현목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질의 형식으로 적었다).

 

 

㈜세이쿡의 창립배경을 말씀해주십시오.

저희 ㈜세이쿡은 업소용 가스로스타, 고품격 인덕션 압력돌솥밥기계, 전기 그릴(로스타), 가스그릴(어소기), 상.하향식 및 조명등 후드, 각종 석쇠, 불판 등을 주 품목으로 제조, 생산, 판매하는 소비자 맞춤형 원스톱 기업입니다. 특히, 구이기 제품의 선도기업으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습니다.

 

2004년 중국에서 ‘토쎈유한공사’ 라는 회사를 처음 설립하여 현지에서 고생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후 2016년 ‘(주)동방지엔텍’ 대표 제품 밥돌 이란 제품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첨단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본격 적인 제품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한국에서 오늘의 ㈜세이쿡이란 이름으로 자리매김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문기술과 부품 공급력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실상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최고 경쟁력은 첫째도 고품질, 둘째도 고품질입니다. 상품은 어찌 되었든 품질이 좋아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가격의 합리화, 신뢰감 있는 A/S,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빠르게 대처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황기라서 저희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헤쳐 나갈 방법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친환경적이며 작동이 쉬운 혁신적인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세이쿡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십시오

2001년 지사원들 A/S교육과 현장시찰을 위해 중국 청도지사에 갔었습니다. 당시 중국의 변화를 보며 미래가 엄청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4 년에 한국 기술자를 데리고 무조건 중국으로 건너가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2004년 중국으로 진출하며 위해에 ‘툴젠유한공사’를 설립했습니다. 제가 엔지니어 출신이라 설계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빠르게 진행했고, 현지 인들을 대상으로 제품생산과 판매에 들어갔었죠. 그 당시 중국 전역엔 로스터 제조사가 아예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볼 수 없는 첨단 생산라인과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감한 A/S 마케팅 전략, 그리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과감하게 대륙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중국에서 알아주는 ‘샤오페이양’, ‘한라산’ 같은 프랜차이즈 외식 업소에 대단위로 로스터를 공급했어요. ‘샤오페이양’은 가맹점 수가 1300개 이상이고 한라산도 600군데가 넘어요. 대부분 일본제품을 쓰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쓰고는 일본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쓰기 편하고, 가격도 너무 좋다고 반응이 엄청났어요. 중국 사업은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중국 진출 15년간 제가 설계한 로스터는 그렇게 현지 외식 업소들의 찬사를 받으며 급성장했습니다. 시장점유율 최상위권을 내내 유지했어요.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였지만 무엇보다 A/S 개념이 전무 하던 중국 로스터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죠.

 

2016년 새로 설립한 ‘(주)동방지엔텍’과 중국의 ‘툴젠유한공사’를 한동안 엄청나게 오갔었는데 회사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미 무역 등에 규제 없는 기업환경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고 2019년 중국 사업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 사명을 (주)세이쿡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업소용 로스터, 인덕션 밥돌이, 그릴 등을 주력 제품으로 삼았습니다. 고객사의 주방 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생산을 시작한 거죠.

 

저희 회사는 지금 인천 부평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4층 건물에 연건평 1천 평 규모로 제품 디자인 및 설계, 금형, 조립, 완제품 생산 등 모든 공정을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시스템을 가동 중입니다. 이곳에서 국내 수요는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각지로 수출할 제품들이 양산되고 있죠. 이 시국에도 다행히 저희 공장과 사무실은 쉴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혁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세이쿡의 신제품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세이쿡 로스터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열원에 따른 제품군이 다양합니다. 원적외선 전기로스터, 자연석로스터, 가스전용 로스터, 숯불가스 착화식 로스터, 숯불전용 로스터 등 대부분의 제품에서 상향식과 하향식을 선택할 수있습니다. 이중 하향식 가스전용 로스터는 ETL·UL 인증을, 상향식 로스터는 ETL 인증을 획득해 미국 전역에 수출되고 있는 기술력 최상위 품목입니다. 반면 하향식 숯불가스 착화식 로스터는 국내 고급 식당에서 많이 사용 하는 모델입니다. 연기와 냄새, 미세먼지 걱정이 없고 타사 제품과 달리 기름 필터가 장착돼 있어서 기름이 배관으로 떨어지는 걸 최대한 걸러줍니다.

 

특히, 신제품 하향식 로스터에는 ‘방화담파’가 탑재돼 있어 화재 예방에 탁월하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최근에 나온 신제품 ‘버너 상·하식 로스터’는 이미 외국에 수출 중입니다. 숯통의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절돼서 고기도 굽고, 찌개 등 국물 요리도 한 군데서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로스터죠. 숯통을 화구에 넣으면 그 무게로 자동으로 버너가 내려가게 설계돼 특허출원을 받았습니다. 가스 불에 영향을 안 주도록 숯통에 공기역학적으로 바람구멍을 넣어 숯불을 가장 안정적으로 피워주는 거죠.

 

저희는 외국인 고객이 홈페이지나 SNS로 주문하면 전화 한 통만으로 제품을 주문 제작해서 보내주곤 합니다. 비슷한 레벨의 일본제 로스터가 저희 제품에 비해 가격이 3배나 비싼 것도 경쟁력으로 작용하지만, 고객과의 정확한 소통 방식과 빠른 제품생산으로 신뢰를 준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 거래처 대부분은 대형 쇼핑몰 같은 데 입주한 고급 식당들이라 하향식 로스터를 주로 판매했습니다. 거의 저희가 배관 공사까지 같이했죠. 하향식 로스터는 배관 공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래로 빠지는 배관에 기름때가 끼면 바닥을 다 뚫어야 하고 화재 위험도 있거든요.

 

무엇보다 평방 미터당 풍량 계산이 정확해야 합니다. 여기서 오차가 나면 모터 사이즈에서 착오가 생기고, 풍량에 비해 모터가 크면 연기가 너무 빨리 빠져서 불판의 고기가 말라버립니다. 장기적으로는 기계의 생명도 좌우 하는 게 배관 공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저희는 하향식 로스터 설치 시배관 공사까지 같이 해주는 사업 모델을 구상 중입니다.

 

㈜세이쿡의 오늘을 있게 한 ‘밥돌이’의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세이쿡이란 브랜드를 국내에 알리게 된 최초의 제품은 ‘밥돌이’입니다. 사람들은 당시 동방이 아니라 “밥돌이 회사죠?” 라고 물어왔고 그 밥돌이를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쉬워하니 회사명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이름을 동방에서 세이쿡이라고 바꾸게 되었습니다.

 

▲ 인공지능 IH-인덕션솥밥기계, 누룽지‘밥돌이’ 신형 출시

테이블 설치 전인 숯불착화 하향식 로스타(사진 좌측)와 가스로 착화되는 모습(사진 우측)     ©

 

‘밥돌이’는 원래 명칭이 ‘누룽지밥돌이’인데 업소 주방에서 쓰이는 취사기로 친환경 인덕션용 제품입니다. 단단한 3중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있는데, 6분 50초면 백미솥밥부터 영양솥밥까지 빠르게 완성됩니다. 스마트 센싱기술을 장착해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맛도 좋은 구수한 누룽지와 ‘해독과 소화기능의 보약’인 숭늉까지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게 특징이죠. 솥뚜껑만 바꾸면 압력돌솥, 압력솥, 비압력 밥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쓰리인원(Three-in-One) 제품이라 더욱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1인용에서 4인용까지 한 가지 기계로 모두 가능하고, 직접 제작하는 스텐 프레임도 주방 환경 및 용도에 따라 맞춤 주문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 밥하기 기능’이 있어서 바쁜 시간대에는 미리 지어 놓은 밥을 3분간 뜸 들여 갓 지은 밥처럼 내놓을 수 있습니다. 인원수에 맞게 솥만 갖춰놓으면 되는거죠.

 

최근 모 대기업 구내식당에 1인용 ‘누룽지밥돌이’가 28구 들어갔는데 밥맛이 좋기로 소문나서 점심시간마다 직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얘길 들으니 무척 뿌듯하고 힘이 나더라고요.저희 밥돌이는 센서가 돌출돼 있지 않아 잔 고장이 거의 없고, OEM이 아닌 자체 제작이라 가격 경쟁력 면에서 월등히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중국 OEM 제품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가스를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1일 200그릇 기준, 연료비도 매달 56만 원 가량 절감됩니다.

 

골프 사랑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1월 생일날에 생애 첫홀인원을 하셨는데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제가 2005년 처음 골프를 배웠습니다. 계기는 따로 없었고요. 배우다 보니 잘 안되고 재미가 없어서 6개월 만에 그만뒀습니다. 그때는 중국에 있을 땐데 일이 너무 많고 사는 게 바쁘다 보니 골프를 즐길 여유가 없었죠. 그러다 다시 골프를 시작했는데 마음먹고 하다 보니 잘되더라고요. 하루 5시간씩 매일 연습했어요. 지금은 평균 70타 정도 나와요.

 

올해 제 개인적으로 기념할 일이 있습니다. 제가 소띠인데 소띠해에 소띠인 제가 제 생일날 16년 만에 처음 홀인원을 했다는 겁니다. 지난 1월31일 일요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동전주써미트CC 금강 3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습 니다. 제 인생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생일날에 말이죠. 아주 짜릿하고 기분이 좋았죠. 홀인원 기념으로 주변에 밥을 아주 많이 샀습니다(웃음).

 

▲ 지난 1월 31일 생일날 동전주써미트CC 홀인원 후 절하는 모습     ©

 

벌써 3개월 전의 일인데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립니다. 금강 3번 홀은 너무 난코스라서 개방도 잘 안 할뿐더러 거기서 홀인원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위험하고 어려운 코스에서 홀인원을 해서 개인적으로 더 뿌듯합니다. 거리가 대략 160이었고, 그날 앞바람이 불어서 잘 안 날아갈 것 같았어요. 그래서 6번 아이언을 깔아 친다고 쳤는데 그게 깃대로 슬슬 굴러가더니 사라지더라고요. 정말 제 인생에서 기념할 만한 또 한 번의 순간이었습니다.

 

직원들과 주변의 지인들이 보는 남현목 대표

“별명을 물어보셨는데 저는 별명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저에 대해 말하기를 엄청 꼼꼼하고 열정이 넘친다고 말들은 해요.” 라고 말했다.

인터뷰 내내 함께 지켜보던 김하진((주)세이쿡 전무) 전무는 남대표를 이렇게 말했다. “엄청나세요. 젊은 직원들이 못 따라갈 정도로 열심히 일하세요. 열정도 대단하시고 아이디어도 풍부하세요. 제품 설계부터 모든 것을 직접 참여하시다 보니 직원들이 꾀를 부릴 수가 없어요(웃음).”

 

남현목 대표는 “저도 힘든 순간과 고비들이 많았습니다. 중국에서 죽을 고비도 넘겨 가며 정말 열심히 살았고 그렇다 보니 일과 가족이 인생의 전부가 되었죠. 그때는 저뿐만이 아니라 다들 그렇게 살아야만 했어요. 예전에는 등산과 낚시가 취미였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런 건 못하고 골프만 가끔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향이 강원도 삼척인데 지금은 일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살지만, 언젠가는 저도 이렇게 열심히 일만 하지 않고 강원도 어디쯤에서 여유를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제가 직접 설계한 더 좋은 로스터와 인덕션 밥돌이, 다양한 신제품과 업소용·가정용 고객 맞춤형 주방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하루도 게을리 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쓰는 부품들은 모두 국내 최고의 철강회사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부품들로 완벽한 설계와 금형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로스터 및 주방기기는 세이쿡이 역시 제일 좋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해야죠.

 

그러자면 제일 먼저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아야겠죠.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어요. 소비자의 말에 귀 기울여 그 내용을 반영해서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죠.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빨리 캐치 해서 제품에 반영해야 하고요. 많은 기업이 지금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인데 그나마 저희는 빠른 대처로 고비를 잘 넘기고 올해 좋은 일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올 초 홀인원을 해서 행운이 온 건지 다른 해보다 회사가 더 바빠졌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회사를 더 단단하게 다져 놓고 물러날 계획입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세이쿡만의 기술로 전 세계 에서 제일 좋은 주방기기를 만드는 회사로 이름을 새기기까지 제가 마중물이 돼야죠. 그리고 이쯤이면 됐다 싶을 때 강원도에 내려가서 하고 싶은 일하며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골프 레슨을 받고 있어요. 아마 골프를 하는 동안은 이렇게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즐길 것 같습니다. 골프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 기본에 충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희 세이쿡이 외식업계 선두에 서서 양질의 친환경 제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제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회의 모범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주)세이쿡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382-11

본사 Tel : (032) 517-9233, (031) 432-9994 | Fax : (032) 502-2708

서울전시장 Tel : (02)2238-9994 | Fax (02)2238-8994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