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에이밍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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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프 | 기사입력 2021/01/05 [10:17]

올바른 에이밍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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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프 | 입력 : 2021/01/05 [10:17]

아무리 좋은 스윙을 갖은 골퍼라도 올바른 에이밍을 하지 못할 경우 좋은 샷을 기대할 수 없다. 

잭 니클라우스는 셋업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다. 50%는 멘탈, 40%의 셋업(에이밍), 10%의 스윙이라고 말할 정도로 에이밍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타깃 게임의 대표적인 사격을 보면, 타깃에 초점을 맞추는데 가장 중점을 둔다. 

이처럼 타깃에 조준을 잘한 뒤, 사격했을 때 잘 쏠 수 있듯이 골프 역시 타깃 게임이기 때문에 타깃의 정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아마추어들의 실수를 보면 어드레스 후 타깃을 보면 내 눈의 길을 보게 된다.

 

내 눈은 페어웨이를 향하고 있지만 공이 가는 길은 내 눈보다 오른쪽으로 출발하게 된다.

 

내 눈의 길은 왼쪽이지만 볼의 출발은 페어웨이의 중앙을 잘 가리키고 있다. 연습장에서는 타깃에 잘 에이밍 되어 있는 타석 덕분에 쉽게 에이밍이 되지만, 코스에 나오면 타석에 사각박스를 만들기란 매우 어렵다. 코스에 나가서 나만의 사각박스 존을 만드는 연습을 해보자.

 

 1. 타깃을 조준한 볼 앞 30Cm 정도 타깃점을 찍는다.

 2. 그 점에서 일직선 가상의 선을 긋고 그 선에 헤드 페이스를 바로 맞춰 놓는다.

 3. 두 발을 모아 드라이버 : 왼발 조금, 오른발 많이 순서로 볼의 위치 또한 올바르게 놓는다.

 4. 스탠스, 어깨, 골반을 타깃 방향과 평행이 되도록 정렬한다.

 5. 정렬 후 목표를 보는 시선은 내 어깨너머가 아닌 척추각을 유지한 상태로 볼이 출발하는 길을 본다.

 

이처럼 꼼꼼히 몸과 클럽 페이스를 타깃에 평행이 되도록 정렬한다면, 스윙의 미스를 줄일 수 있는 요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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