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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루오션, 톨비스트

2020 FW TORBIST

TOPGOLF(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0/10/27 [15:57]

마지막 블루오션, 톨비스트

2020 FW TORBIST

TOPGOLF | 입력 : 2020/10/27 [15:57]

 

어두운 우주에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부지런히 굴리는 풍뎅이는 바로 골프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도전, 스포츠 정신을 이끌어주는 길잡이를 표현한 것이다. 

Scarab(beetle) + Star

TORBIST는 덴마크어로 풍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리저리 별을 굴리며 그린 위에서 바쁘게 라운딩하는 모습을 담은 풍뎅이는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힘, 권위, 창조, 영원함의 상징으로 골프 스포츠와 과학, 문화, 패션에 대한 톨비스트의 브랜드 철학을 잘 표현하고 있다.

 

 

CONTEMPORARY PERFORMANCE GOLFWEAR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컨셉을 지향하는 톨비스트는 여가활동으로 골프를 즐기며, 필드 위에서 보다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30~40대 층을 주요 타겟으로 모던하면서도 기능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글로벌세아의 골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미국 서부 최고의 골프장 3개의 유명 골프클럽 Steel Canyon, Dove Canyon, Bear Creek을 소유하고 운영하게 되었으며 패션 분야로 확대하였다. 지난 2018년 계열사 ‘S&A’ 통해 신규 런칭한 톨비스트는 일상의 매 순간을 담아내는 진정성 있는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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