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올해 첫 대회로 개막한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박현경이 배선우와 함께 공동 2위로 선두 임희정과 챔피언조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친 박현경은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16언더파의 공동 2위 임희정과 배선우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탑골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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