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골프 역사의 산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

'노 그린피'에 이어 '노 카트비'

탑골프 | 기사입력 2020/03/08 [19:04]

우리나라 골프 역사의 산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

'노 그린피'에 이어 '노 카트비'

탑골프 | 입력 : 2020/03/08 [19:04]

 

 

서울 중심부에서 30분 거리,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이곳이 명문골프장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지난 1954. 7. 11 문을 연 이곳은 최초의 상업 골프장으로서 한국골프 역사의 산 증거로 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 최초의 정규 골프장(군자리코스), 최초의 18홀, 36홀(한양골프장)을 선보였으며, ‘노 그린피’에 이어 ‘노 카트비’ 시대를 개막하며 또 하나의 골프 역사를 쓰고 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서울 중심부에서 30분 거리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회원제 골프장이다.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왕실부지 하사에 뿌리를 둔 골프장으로 대한민국 골프의 부흥을 위해 각종 대회를 창설하고 개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우리나라가 아직 골프의 불모지였을 때 회원 스스로 힘으로 골프장을 개척했으며, 회원 스스로가 에티켓과 규칙을 만들어 오늘날 한국골프 문화의 근간을 형성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스 곳곳에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함께한 아름드리나무가 즐비하게 서 있으며 페어웨이 곳곳에는 우람하고 무성한 잎사귀만큼이나 이곳을 거쳐 간 수많은 골퍼의 다양한 이야기가 스며있다. 

 

신 코스 New Course

국제대회를 개최하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는 좋은 코스로, 자연의 입지조건을 그대로 살려 디자인했다. 한국 최고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며 울창한 노송과 적송으로 된 구릉 코스다. 도전 의욕을 돋우는 전략적인 코스로,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만큼 톱 아마추어나 프로들의 토너먼트 코스로, 난이도가 상당하다. 지난 86년 아시안 게임을 개최한 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구 코스 Old Course

한국 최고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며 웅장한 자연림 속에 펼쳐지는 구코스는 가장 오래된(50년) 클래식 코스다. 대체로 길이가 짧지만 업다운의 경사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으며 숏게임에 능해야만 스코어를 낮출 수 있는 코스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GOLF COURS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