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문경GC, 김해림 프로 홍보대사 위촉

탑골프 | 기사입력 2021/03/09 [09:09]

김해림의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문경GC, 김해림 프로 홍보대사 위촉

탑골프 | 입력 : 2021/03/09 [09:09]

KLPGA 김해림(32·삼천리) 프로와 그의 팬클럽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갔다.

이들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어울림(옛 상당 uni-share 무료급식공동체)에 3천만 원 상당의 스타렉스 차량 1대를 지원했다. 김해림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한병수 청주시의회 의원, 송은기 어울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송은기 (사)어울림 대표, 김해림 프로골퍼, 한병수 청시의회 의원     ©

 

김 프로는 “어울림에 기관 소유 차량이 없어 후원 물품을 수령하거나 무료급식에 필요한 식자재 등을 옮길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차량 지원으로 노인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울림은 청주 상당공원과 중앙공원에서 홀몸노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 배식을 진행하다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빵과 우유 등 간펵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어울림의 무료급식 배식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해림과 팬클럽 해바라기는 컨테이너 지원, 식자재 구입비 지원, 마스크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 ㈜문경레저타운 이문영 대표이사와 김해림 프로     ©

 

한편 문경GC(대표 이문영)는 지난 7일 김해림 KLPGA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팬 사인회를 가졌다. 김해림은 2007년 KLPGA에 데뷔해 통산 6승을 달성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연패를 기록한 스타플레이어다.

 

부친 김동성씨가 문경시 농암면으로 귀촌하면서 문경과 인연을 맺은 김해림 프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우승 상금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온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