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골프 실력 향상시키는 법 3

탑골프 | 기사입력 2021/03/03 [09:38]

겨울철 골프 실력 향상시키는 법 3

탑골프 | 입력 : 2021/03/03 [09:38]

2021년 KPGA 주관 “윈터투어”가 군산, 백제 골프장에서 현재 치열한 경쟁과 날씨라는 변수 속에서 프로들이 고군분투를 하는 가운데 치러지고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추운날씨와 칼바람이 부는 악천후 상황에서 프로들은 어떤 샷을 구사하는지 그중에서도 바람을 이기는 넉다운 샷에 대해 알아보자.

 

넉다운샷

어드레스 시 공의 위치를 의식하지 않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공의 위치는 탄도와 거리를 결정하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하다.

어떤 골퍼 분들은 클럽마다 공의 위치를 달리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클럽마다 공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하여 놓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클럽마다 공의 위치를 결정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공의 위치를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특히 이번에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여 원하는 위치에 공을 보낼 수 있는 넉더운 샷에 대해 공부하자.

 

①일반적인 공의 위치 분류

첫 번째 중앙을 기준으로 왼발 가까이에 공을 놓는 방식과 정중앙에 공을 놓는 방식 마지막으로 중앙을 기준으로 오른발 가까이에 공을 놓는 방식이다.

 

②아이언 클럽 분류

롱아이언 : 샤프트가 진 3번, 4번, 5번 아이언 미들아이언 : 샤프트 길이가 종간 정도인 6번, 7번, ,8번 아이언 숏아이언 : 9번 아이언, 피칭 웨치, 샌드웨지

 

③넉다운샷을 구사하기 위한 공의 위치 거리에 따라 클럽을 선택하겠지만 공의 위치는 언제나 “가운데보다 오른쪽에 두고 친다는 점”이 중요하다. (사진 참조)

 

▲ 일반적인 어드레스와 공 위치     ©

▲ 넉다운 샷 어드레스와 공위치-왼발에 70%의 무게중심     ©

▲ 임팩트 시 모습-핸드퍼스트 & 로프트 각     ©

 

이와 같이 롱아이언과 미들아이언을 사용할 때 오른발 쪽에 공을 두고 치면 뒷땅 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1편에서와 같이 스윙을 4/3 스윙으로 하여 컨트롤 하듯이 스윙을 하게 된다면 낮은 탄도를 만들 수있고, 공의 스핀량이 적어지며 바람의 저항을 뚫고 날아갈 수 있어 거리손 해를 최소화를 할 수 있다.

 

넉다운 샷을 쉽게 이해하자면 런닝어프러치의 원리를 샷에 응용하는 것이다.

핸드퍼스트를 일반 샷보다 좀 더 과감하게 되면 헤드페이스가 더 낮은 로프 트각도로 변하게 되어 더 낮은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사진3-임팩트 시 모습-핸드퍼스트 & 로프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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