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테라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6:58]

아디다스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테라 기자 | 입력 : 2021/03/03 [16:58]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폴 파이)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 솔레어)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진영은 아디다스골프 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아디다스 골프화를 비롯해 아디다스 캐주얼 웨어와 운동복도 착용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 1일 막을 내린 LPGA투어 ‘게인브릿지 챔피언십’에서 고진영은 ‘투어360 XT-SL’을 신고 출전했다. 

 

지난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슈퍼루키’로 불리며 신인 때부터 주목받았다. 메이저 4개의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TOP10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듬해 ‘넵스 마스터피스’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시작으로 승승장구하며 국내 투어 무대를 제패하게 된다. 

 

이어 2018년, 호주에서 개최된 '2018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신인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9년 4월에는 세계랭킹 1위에 처음 올랐고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전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시즌 막판 4개의 대회에만 출전하고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올해 아디다스골프와 함께하게 된 고진영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아디다스골프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풋웨어에 관해서라면 아디다스골프는 최고의 선택지라 하루 빨리 대회에서 3스트라이프를 착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다스골프는 박성현, 안신애, 최진호, 이준석을 비롯해 올해 이정은6, 박현경, 유해란에 이어 고진영까지 팀에 합류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이 찾는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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