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고객중심경영 강화...‘고객권익보호 담당’ 신설

이유림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21:05]

삼성생명 고객중심경영 강화...‘고객권익보호 담당’ 신설

이유림 기자 | 입력 : 2021/02/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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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패널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고객패널 제도는 상품 및 서비스 체험활동,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고객패널 규모를 지난해 7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했다. 

   

삼성생명 측은 “고객중심경영의 연장선상에서 고객패널 확대와 함께 전국 8개 고객센터에 '고객권익보호 담당'을 신설했다”면서 “기존 소비자상담역과 별개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삼성생명 측은 “'고객권익보호 사전 심의제도'도 본격 운영한다”며 “약관·안내장·마케팅 자료 등 고객권익과 관련되는 업무들에 대한 사전심의를 강화해 고객권익 침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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