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거리 늘리기(2)

탑골프 | 기사입력 2021/02/03 [15:41]

드라이버 거리 늘리기(2)

탑골프 | 입력 : 2021/02/03 [15:41]

지난 호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이 비거리를 늘리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이번 시간에는 골프스윙의 방법적인 문제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자.

 

충분한 몸통 회전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는 어깨 회전을 통한 몸통 회전을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백스윙을 할 때 팔로만 올리는 경우가 많다. 팔로만 클럽을 올리게 되면 클럽헤드가 머리 안쪽으로 넘어가고 체중 이동도 되지 않는다.

 

 

이 동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시 팔과 함께 몸통을 돌려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체의 버팀이 견고한 상태에서 몸통과 어깨를 회전시켜야 한다. 충분한 몸통 회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연습 방법은 사진과 같이 적당한 크기의 책을 준비한 후 이 책을 양손으로 나란히 잡고 어드레스를 취한다. 백스윙을 명치와 함께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하프스윙 까지 올린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양팔이 명치와 함께 다닌다는 느낌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할 때도 손과 명치가 같이 움직이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이와 같은 연습을 통해 충분한 몸통 회전을 만들어 스윙을 할 수 있다면 원활한 체중 이동과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준비 자세가 완성된 것이다.

 

양팔을 사용한 올바른 릴리스

세 번째로는 헤드 스피드를 늘리기 위한 방법이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라고 연습을 시키면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엎어치며 내려오거나 상체가 많이 움직이는 스웨이를 통해 스피드를 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동작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연습 방법으로는 상체와 하체를 비롯한 몸의 움직 임을 자제하고 양팔로 스윙을 하며 제대로 된 릴리스로 헤드 스피드를 늘리는 방법이다.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클럽을 가슴 높이에서 지면과 수평으로 위치시키고 높이를 유지한 채 스윙을 한다. 이때 손목은 릴리스가 올바르지 못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으며, 다리를 벌릴 경우 올바른 릴리스를 하지 않아도 중심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다리를 모으고 연습한다.

 

 

하체를 이용한 체중 이동

아무리 힘이 강한 골퍼라도 백스윙에서 오른쪽 체중을 왼발로 이동하지 못한다면 비거리는 향상될 수 없다.

다운스윙은 하체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 이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시 왼발 뒤꿈치를 들었다가 다운스윙 시작할 때 상체가 나가는 게 아니라 왼발을 밟아주면서 자연스럽게 클럽이 내려오게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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