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명 아난티 회장, 제19대 대한골프협회장 당선

이테라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9:37]

이중명 아난티 회장, 제19대 대한골프협회장 당선

이테라 기자 | 입력 : 2021/01/12 [19:37]

 

제19대 대한골프협회장에 아난티 그룹의 이중명 회장(77세)이 당선됐다.

이중명 회장은 1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선거에서 총선거인 166표 중 투표 참여는 157표(94.58%)로 이 중 101표(득표율 64.33%)를 득표해 박노승 기호 2번 후보자와 기호 3번 우기정 후보자를 따돌리고 회장으로 뽑혔다. 이로써 이중명 신임 회장은 2021년 1월 26일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골프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중명 회장은 ‘소통과 혁신! 뜻을 함께하는 일 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국제대회 유치, 골프 인재육성, 골프관계자자문회의 발족, 시도협회장 운영 참여 확대, 산하 연맹과의 균형발전 모색, 남여 한국오픈대회 독립 개최 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재정자립 및 위상 강화, 국가대표 전용 훈련시설 마련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이중명 신임 회장은 "골프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은 최전방 지역 골프에서 시작된다. 시도와 산하 연맹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제 경쟁력과 경기력 강화를 위해 대표선수가 훈련에 전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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