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골프 실력 향상시키는 법

GOLF TIP

탑골프 | 기사입력 2021/01/05 [11:09]

겨울철 골프 실력 향상시키는 법

GOLF TIP

탑골프 | 입력 : 2021/01/05 [11:09]

몸이 경직되어있는 만큼 클럽도, 샤프트도 당연히 공도 경직되어있다. 

겨울철에는 롱게임보다는 100야드 이내 피치샷, 어프러치샷 연습을 더하여 숏게임 향상에 무게를 두는 것이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특히 스윙의 메커니즘을 익히는 것보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연습을 겨울철 목표로 삼았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연습장에서 감각을 익히는 숏게임 연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목표를 정하여 꾸준히 연습한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릴 수 있을 때까지 어프로치(숏게임)를 연습해야 한다.

연습장의 치핑네트(거리표시판) 5~10M 내외의 정확한 위치에 공이 떨어뜨릴 때의 감각을 알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

 

 

 

2. 볼이 맞는 순간의 터치감을 느끼자

어프로치 샷은 터치감이 매우 중요하다. 클럽헤드의 가운데에 맞는지 힐 또는 토우 쪽에    맞는지 느낌으로 알아야 한다.

 

 

또한 임팩트 시 클럽의 헤드 무게를 잘 이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헤드 무게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볼을 터치하려면 평소 그립 70% 정도 힘으로 일정하게 치는 감각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다.

 

 

3. 아이언샷의 스윙 크기를 조절한다

겨울철 지면은 얼어 있어 단단하므로 최대한 부드럽게 치는 것이 좋다. 

근육이 경직되어있어 몸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거리를 내는 데에 초점을 두어 스윙을 크게 하다 보면 손목 등 관절에 무리가 생겨 부상당하기 쉽다.

따라서 평소보다 스윙 크기를 줄이고 공을 멀리 보내기보다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이언샷도 터치감과 헤드 무게를 이용하여 연습해야 겨울에 맞는 연습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3/4 정도의 (하프)스윙으로 몸의 밸런스에 집중하여 가볍게 쓸어치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면, 상대적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이 확연히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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