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 서비스 추진

이유림 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20:40]

신한카드,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 서비스 추진

이유림 기자 | 입력 : 2020/11/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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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12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면서 "지난 10일 다날 및 브레인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앞으로 도입할 비대면 결제 방식은 병원 방문 없이도 가능한 수기결제, SMS결제, 정기결제 등이 골자다. 보호자 간 병원비를 나누어 결제하는 분할 납부도 가능토록 하는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제공키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지속으로 요양병원 등에서의 비대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요양병원은 기존 사용하던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별도 수수료 부과 없이 수납 처리와 미수금 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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