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 내리막 경사면 스윙방법

탑골프 | 기사입력 2020/10/04 [21:43]

발끝 내리막 경사면 스윙방법

탑골프 | 입력 : 2020/10/04 [21:43]

초보 골퍼들에게 있어 경사면에서 스윙이란 고민거리중 하나일 것이다.

오늘은 발보다 볼이 낮은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 쉽게 스윙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문제점 |

 

볼이 발보다 낮을 때는 어떤 미스샷이 발생할까? 

발끝 내리막 상황에서는 볼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 자세도 많이 불편할뿐더러 평지에서처럼 스윙하면 헛스윙도 발생할 수 있고 탑핑성 볼을 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샷이 잘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슬라이스가 발생하여 생각한 곳과 전혀 다른 곳에서 플레이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볼이 발보다 낮게 있기 때문에 탑핑 슬라이스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컨트롤을 해야 원하는 샷을 구사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클럽선택

발끝 오르막 경사는 비교적 컨트롤하기 쉬운 트러블 샷이지만, 발끝 내리막 경사는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볼이 발보다 낮을 때는 상체 회전을 이용한 풀스윙보다는 70%~80% 정도의 힘으로 감각적인 스윙을 하면서 정확한 임팩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평지에서 스윙할 때보다 비거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다. 

 

2. 어드레스 (무게중심)

경사지에서는 몸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어드레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샷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기도 한다. 핵심은 견고한 어드레스를 만들고 스윙이 끝날 때까지 중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1) 볼이 발보다 낮은 경우에는 볼 높이에 맞춰 무릎을 구부려주고 클럽을 낮춰준다. 

(2)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스탠스를 넓게 서준다. 

(3) 하체를 고정하고 치기 때문에 공 위치는 가운데 둔다.  

 

 

3. 스윙방법

너무 무리해서 풀스윙하려 하지 말고 평소 스윙의 70%~80% 정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좋다. 머리가 흔들리면 정타가 맞지 않기 때문에 무게중심을 발끝에 두고 머리는 고정하고 헤드업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발끝 내리막 상황에서 플레이를 할 경우 가능한 팔로만 스윙을 하여 간결한 스윙을 하도록 한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니시까지 오른발을 지면에 붙이는 것이다. 약간 변칙적인 플레이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고 슬라이스를 막아주기도 한다. 

 

(1) 70%~80% 정도의 힘으로 스윙하기 

(2) 하체를 고정하고 팔로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기

(3) 피니시까지 오른발 뒤꿈치 고정하기

 

장소협찬 세종필드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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