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다운스윙 길

탑골프 | 기사입력 2020/09/01 [18:59]

정확한 임팩트를 만드는 다운스윙 길

탑골프 | 입력 : 2020/09/01 [18:59]

모든 프로 선수들의 스윙을 보면 각기 다른 스윙이지만 같은 모션을 취하는 구간이 있다. 그것은 임팩트 바로 전 다운스윙 즉, 골프공에 클럽이 막 접근하기 직전의 모습을 말한다.

백스윙의 각자 다른 탑 모양을 나타내는 선수들이지만, 다운스윙에서 클럽 모양과 궤도를 살펴보자.

 

아마추어 골퍼들은 백스윙을 매우 헷갈려 하는 경향이 있다.

각자 신체적인 특성에 따라 백스윙 탑은 다를 것이며 그에 따른 다운스윙 길(궤도)과 볼의 비행 방향을 알면 쉽게 탑 포지션을 만들 수 있다.

 

cross-over 백스윙

목표 방향보다 좀 더 우측을 향해 있는 모습인데, 보통 어깨 턴을 구십도 이상했을 경우와 테이크백 시 클럽 헤드가 뒤로 빠질 경우 생기는 백스윙 탑 모양이다.

 

뒤로 쳐져 들어오는 다운스윙 길

이런 경우 다운스윙 길은 테이크백 시 헤드가 뒤로 빠진 것처럼 뒤에서 쳐져 들어올 확률이 높으며 푸시(push) 또는 훅(hook) 구질을 만든다. 과한 인 아웃 궤도를 만든다.

 

높은 백스윙

높은 백스윙에 대표적인 플레이어는 짐 퓨릭 선수를 볼 수 있는데 바깥으로 테이크백이 올라가는 탑 모양이다.

 

 

클럽 헤드가 선행되며 엎어 들어오는 다운스윙 길

 

이런 경우 다운스윙 길은 가파른 어택앵글, 높은 탄도와 많은 백스핀을 만들며 슬라이스(slice)와 풀(pull)에 볼 비행을 만드는 아웃인의 궤도가 된다. 즉 헤드가 엎어 내려올 확률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짐퓨릭 선수는 다운 시 그대로 내려오지 않고 뒤로 손을 떨구며 정확한 다운스윙 길을 만들어 들어온다. 소위 팔자 스윙이라고 불러졌으며 최근 이 스윙 매커니즘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보이는 선수도 나타나고 있다.

 

 

올바른 백스윙

올바른 테이크백과 몸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올바른 백스윙 탑은 인투인의 다운스윙 길을 만드는 확률이 높아진다.

 

올바른 다운스윙

다운스윙 시 클럽 헤드와 손은 타깃에 평행이 되었을 때 스트레이트 볼을 칠 수 있는 궤도를 만들어 낸다.

어떤 백스윙을 만들었을지라도 다운스윙 길을 잘 찾아 들어올 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일정한 스트레이트(straight)볼을 구사할 수 있다.

스윙하기 전 다운스윙 시 클럽 헤드의 방향을 체크해 보자.

너무 뒤에 있거나 너무 앞에 있다면 평행으로 만들어 내 손과 클럽이 다니는 길을 익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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