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벙커 샷 요령

탑골프 | 기사입력 2020/06/06 [09:05]

프라이드 벙커 샷 요령

탑골프 | 입력 : 2020/06/06 [09:05]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피칭 웨지나 샌드웨지로 친 높은 샷이 공의 중력으로 벙커에 빠지면 대부분 모래에 박히게 된다. 벙커의 모래 속으로 볼이 움푹 들어가 박힌 모습이 마치 측면에서 본 달걀 프라이의 모습 같다고 하여 '프라이드 에그(Fried Egg)'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다른 말로는 ‘베리드 라이(Fried-egg lie is also called ’buried lie’)’다. 이런 트러블 상황에서 탈출하는 샷을 '프라이드 벙커 샷(fried bunker shot)'이라 한다. 프라이드 벙커 샷은 가장 어려운 기술(Fried bunker shot can be a tough shot to play)이다.

 

공이 모래에 박혀있어도 벙커 샷의 기본 요령은 같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절대 겁을 내서는 안된다(Don't be scared a fried egg lie). 공을 홀에 붙인다거나 집어넣으려는 생각은 아예 접는다. 탈출이 최선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음은 프라이드 에그 벙커 샷 요령이다. 

 

1. 일반적인 벙커 샷과 달리 크로스 스탠스를 취한다(close your stance at address).

2. 체중의 60%는 왼발에 놓고(put your weight about 60% on your left foot), 공의 위치는 오른발 쪽이다.

3. 평소보다 클럽을 내려 잡고 그립은 강하게 잡는다(choke down on the club and grip firmly).

4. 백스윙을 가파르게 'V'자 모양으로 가져간뒤 공의 2~3cm 뒤를 내려치는 '폭발 샷(explosion shot)'을 구사한다(hit down into the sand an inch or two behind your ball). 

5. 이 과정에서 머리를 들거나 눈을 감지 말고 끝까지 공을 본다(try to keep your head steady throughout swing). 

6. 플로 스로는 하지 않는다(follow-through isn't important). 8. 거리 조절은 평소 연습을 통해 익힌다(control your distance by practice).

 

A : Oh, Look! Your ball is plugged in the center of the sand trap. It’s a fried-egg lie(오, 이거 봐요! 당신 볼이 벙커 중간에 박혔네요. 프라이드 에그 라이네요).

 

B : Now. how do I get out this bunker?(자, 어떻게 하면 이 벙커에서 탈출할 수 있나요?).

 

A : Relax, and make sure your feet firmly in the sand. Then, keep your sandwedge slightly closed and hit about two inches behind the ball(긴장을 푸시고 발을 모래 속으로 견고하게 고정시키세요. 그리고 샌드웨지를 약간 닫으시고 공의 뒤 2인치를 가격하세요) 

 I suggest that you focus on just getting the ball out of the bunker and 

 not worry about anything else. Good luck!(내가 말한 대로 벙커에서 탈출하는 데만 신경 쓰세요. 그리고 딴 걱정은 하지 마세요). 

 

B: Thank you(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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