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 아이덴티티 (Personal Color Identity)는 곧 ‘경쟁력이며 브랜드'이다

탑골프 | 기사입력 2020/06/03 [22:00]

퍼스널 컬러 아이덴티티 (Personal Color Identity)는 곧 ‘경쟁력이며 브랜드'이다

탑골프 | 입력 : 2020/06/03 [22:00]

 

개개인의 문화생활 삶을 추구하고 트렌드에 따라서 이미지를 연출하고 변화에 따라서 빠르게 생활패턴이 바뀌는 스마트 시대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대표하는 퍼스널 컬러 아이덴티티(Personal Color Identity)는 개인 이미지 관리가 곧 브랜드로 현대사회에서 ‘경쟁력’으로 표현되고 있다. 


성공한 리더들의 이미지는 PI(Personal Identity)를 통해 최상의 이미지 연출을 하며 나아가 기업, 국가의 이미지까지 새롭게 인식시킨다. 현대의 사회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와 진보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속에서 서서히 등장한 것이 바로 리더십이며 퍼스널 컬러 아이덴티티이다. 


21세기는 성공한 리더들은 ‘관리자형 리더십’에서 ‘진정한 리더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최근 기업들은 CEO를 하나의 제품처럼 브랜드로 인식 PI(Personal Identity)하여 CEO BI(Brand Identity)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경영자에 대한 이미지 브랜드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제품의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경쟁력 속에는 CEO의 이미지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이미지 역시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순간적으로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외모의 단서를 통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판단하여 그 사람을 접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경영자의 이미지는 마음가짐(Mind Identity)과 행동(Behavior Identity), 외모(Visual Identity)가 한데 어우러져 형성된다.  

 

현대사회에서는 마음가짐(Mind Identity)에 대해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자기관찰을 통해서 ‘현재의 나’를 파악하고 미래의 ‘되고 싶은 나’를 어떻게 파악하고 변화할 것인가를 안다면 성공한 리더자라 생각한다.


행동 (Behavior Identity)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행동철학으로 고유한 생활습관과 특징을 파악하며 자신감 있는 말과 행동 등의 변화를 통한 원만한 커뮤니케이션 형성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물론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리더자의 PI(President Personal Identity)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지론이 지배적이다. 


CEO는 대부분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아니면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서 자신을 관리하며 리더로서 PI(Personal Identity)를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간다. 전문가들은 기업에서 PI 전략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퍼스널 컬러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들어서 퍼스널 컬러가 일반 대충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도 퍼스널 컬러 이미지는 스마트 시대에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들은 기업 이미지를 제품의 브랜드와 기술력으로만 평가받지 않는다. 가치 평가에서는 조직구성원의 이미지와 CEO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때 가치 평가에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의 필요성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personal color image making)은 개인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색을 찾아 자신의 피부 바탕색과 같은 톤의 색으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으로 자신의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부각시켜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같은 핑크 컬러라도 어울리는 색이 있고 어울리지 않는 색이 있다. 그것은 동일해 보이는 핑크 컬러라 할지라도 베이스 컬러에 따라서 푸른색과 흰빛이 감도는 쿨 컬러 (cool color)와  엘로우 컬러가 감도는 웜 컬러 (warm color)로 핑크 컬러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울리지 않는 색을 접했을 때에는 단점이 더욱 드러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는 다양한 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사회처럼 시각적 요소에 많은 비중을 두는 시점에서 색이란 하나의 이미지 연출의 도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인 차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이미지가 다르게 보이므로 개인의 성격과 직업 등에 맞게 색을 사용할 때 더욱 성공적인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personal color image making)이 완성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색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색(favorite color)과 어울리는 색(personal color)을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결코 좋아하는 색과 어울리는 색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이 좋아하는 모든 색이 자신에게 전부 어울리는 것이 아니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색은 교육 환경, 주위 환경에서 오는 심리적 영향과 성격, 기질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 과정에 따라 달라진다. 색이 미치는 영향 중 부모의 영향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부모의 색채인 본태성 컬러에 의한 것이다. 즉, 성장환경에서 영향을 받은 ‘본태성 컬러’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인양 착각하는 것이다. 


‘본태성 컬러 이론’은 태어나서 최초로 접하게 되는 컬러가 평생 무의식에 잠재된다는 것이 그 이론의 요지이다. 실제로 유난히 한색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 색만 접했을 확률이 크며 성격 또한 그 색을 많이 따라간다. 본인이 좋아하는 컬러 중 일생을 통해 변하지 않고 선호하는 특정한 컬러를 소울 컬러(Soul Color)라 한다. 소울 컬러 역시 본 태성 컬러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개인의 심리적 상태를 겉으로 나타내는 표현방식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선호하는 색에 따라 개개인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컬러 퍼스널리티(Color Personality)에서도 나타난다. 

 

어울리는 색

사람에게는 저마다 ‘퍼스널 컬러’가 있다. 퍼스널 컬러는 베이스 컬러(base color)를 기본으로 색채 유형에 따라서 베스트 컬러(best color), 베이직 컬러(basic color), 워스트 컬러(worst color)로 구분되며 이러한 컬러는 자신의 피부 바탕색, 눈동자 색 그리고 머리카락 색에 따라 계절 유형에 맞게 분석되어 결정된다. 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색 즉, 변하지 않는 퍼스널 컬러로 자신의 신체 피부 바탕색에 따라 어울리는 사계절 컬러(four seasons color)를 기준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이다. 


Doris Pooser는 1985년 그의 저서에서 ‘복장에 있어서 색이란 타인 지각 시 심리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른 요소에 비해 매우 크므로 얼굴과 복장 색의 조화로운 배색은 착용자의 미적 표현을 돕는다는 점에서 필수적이다’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의복의 색채는 피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패션, 메이크업, 코디 부분에서 색이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크다.


모든 컬러는 개인의 퍼스널 컬러 유형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색과 어울리는 색을 구별할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를 알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란?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으로 개인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켜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게 한다. 퍼스널 컬러의 활용은 개인의 생활패턴, 심리상태, 바이오리듬에도 영향을 주어 보다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가능하게 한다. 


퍼스널 컬러 진단이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을 분석하여 어울리는 색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신체의 고유색상인 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 두피 색, 손목 안쪽 색의 신체 피부색과 자연의 색인 사계절 색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퍼스널 컬러는 퍼스널 베이스 컬러 (Personal Base Color)를 바탕으로 사계절 컬러 유형(Four Seasonal Coloring Type)에 따라 구분한다. 퍼스널 컬러는 어울리는 컬러와 좋아하는 컬러를 구분하고 필요한 컬러와 힐링 컬러(healing color)를 제시하여 패션, 뷰티, 인테리어, 디자인 등의 모든 생활환경에 연출하는 시스템이다.
 

 

김민경 소장

대한민국 컬러리스트 1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 

한국CPI협회 (KSCPI) 회장 

2020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색채분과위원회위원장 

2018 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 1호컬러리스트 등재

2017 한국색채대상 심사위원장

2017 AIC JEJU Congress 조직위원 

(프 )마르즈 베르레르 퍼스널컬러 한국대표

(사) 한국색채학회 색채도서출판 집필위원

(사) 한국색채학회 컬리리스트 교재 집필위원

현) 시사 뉴스포스트 전문가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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