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을 드라이브 최적화 2종 타이어 제안미쉐린 사계절 타이어와 함께, 당신의 가을 드라이브 여정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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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프 신용섭 기자] 아름다운 풍경과 쾌적한 온도가 조화를 이루는 가을이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드라이브를 떠나는 모습도 보인다. 허나 가을철 도로는 수시로 변화하는 날씨로 인해 젖은 노면, 빙판길 등 다양한 노면 상태를 보여준다.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걱정없이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느끼고 싶은 운전자들을 위해 전천후 사계절 타이어 2종을 제안한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는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으로 운전자들에게 최고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미쉐린의 럭셔리 투어링 올시즌 타이어다. 사계절 내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트레드 디자인과 함께, 결모양의 깊고 정교한 사이프 디자인은 겨울철 눈길에서도 탁월한 핸들링 감각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안정된 접지 성능을 제공한다.
사계절 타이어로서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은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는 다수의 국내 차량의 OE 타이어로 채택되었으며, 특히 현대/제네시스 차량에 최적화된 스페셜 마킹 타이어인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GOE’는 패턴 노이즈를 최소화해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 이 외에도 벤츠, 렉서스, 캐딜락 등 다양한 프리미엄 차량의 신차용 타이어로 채택되면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고 있다.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는 올시즌 타이어에 대한 미쉐린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재다능한 제품이다. 모든 기후 조건, 도로 상황에서도 고르게 발휘되는 제동력과 견인력으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에 적용된 ‘에버트레드(EverTread)’ 기술은 가속, 제동 및 코너링 시 받는 힘을 보다 효과적으로 분배하기 위해 접촉 패치의 형태를 최적화함으로써 타이어의 수명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또한 ‘에버그립(EverGrip)’ 기술은 V자 모양으로 홈이 넓어지면서 효율적인 배수를 돕고, 비스듬한 트레드 블록 가장자리가 지면과 접촉을 최적화해 마른 노면에서 제동 거리를 향상시킨다.
올시즌 타이어임에도 가혹한 눈길환경에서의 제동력 및 견인력에 대한 성능기준인 ‘3PMSF(3 Peak Mountain with Snow Flake)’ 인증을 받은 덕분에, 뛰어난 겨울철 드라이빙 성능도 갖췄다. ‘에버윈터그립(EverWinterGrip)’ 기술은 타이어 마모 시에도 눈길 접지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고밀도 실리카 및 카본 블랙 소재의 차세대 트레드 컴파운드는 건조하거나 습한 날씨, 눈이 오는 날씨 등 다양한 기상 조건을 커버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로 상황에 적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