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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박예지,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우승

올해로 12회째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군산서 재개

이효주 기자(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09/30 [17:58]

국가상비군 박예지,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우승

올해로 12회째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군산서 재개

이효주 기자 | 입력 : 2022/09/30 [17:58]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378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제12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청소년부에 출전한 KB금융그룹 소속 국가상비군 박예지(17·대전여자방통고2)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2-71)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리지 못해 2년 만에 재개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까지 마무리된 이 대회는 유소년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유소년부 우승자 김가은(12·목포당하초6)과 청소년부 우승자 박예지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국가상비군 특전으로 예선을 치르지 않고 본선에 직행한 박예지는 본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62타, 5타차 선두에 올라섰다. 이어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로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기록하며 1타를 더 줄였고, 이번 대회 영예의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박예지는 “1라운드에 10언더파라는 라이프 베스트 성적을 거둬서 기분이 좋았다. 2라운드에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면서 “믿고 후원해주신 KB금융그룹과 OK배정장학재단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국한 프로님, 김규태 프로님, 박정민 교수님께 감사하다.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KLPGA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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