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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 4년 만에 통산 3승 달성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 with 이지스카이CC

이효주 기자(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10/14 [18:35]

전태현, 4년 만에 통산 3승 달성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 with 이지스카이CC

이효주 기자 | 입력 : 2022/10/14 [18:35]

 

전태현(55·케이엠제약)이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 with 이지스카이CC(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태현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북 군위 소재 이지스카이 CC 이지, 스카이 코스(파72·6,7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전태현은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전태현은 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작성하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8년 ‘에이프로젠제약 제22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이후 약 4년 만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2017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전태현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KPGA 코리안투어의 최고 성적은 2005년 ‘금호아시아나 오픈’과 2006년 ‘가야오픈’에서의 준우승이다.


전태현은 우승 소감을 통해 “약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순간 우승을 직감했다”며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케이엠제약 강일모 회장님과 케이엠제약 소속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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