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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골프볼 시장 지각변동 주역 ‘스릭슨’

가장 많이 사랑받는 주력모델 Z STAR, Z STAR XV

신요셉 기자(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10/31 [13:24]

KPGA 골프볼 시장 지각변동 주역 ‘스릭슨’

가장 많이 사랑받는 주력모델 Z STAR, Z STAR XV

신요셉 기자 | 입력 : 2022/10/31 [13:24]

 

“영원한 1등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항상 경쟁자는 있기 마련이고 서로 1등을 하기 위해 치열하다. 최근 국내 골프볼 시장을 독주하고 있던 골프볼 브랜드의 아성이 흔들리며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100년 역사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릭슨’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브랜드 스릭슨이 2022년 하반기 7월에 이어 8월에도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 

 

스릭슨은 2022년 8월 KPGA(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챔피언스투어) 골프볼 사용률 49.8%로 지난 7월에 이어두 달 연속 KPGA 골프볼 사용률 1위에 올랐다. 8월에는 KPGA 투어 출전 선수의 절반에 육박하는 총 551명의 선수가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해 7월 (45.3%)보다 5% 이상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KPGA 스릭슨투어가 처음 시작된 2020년 28%, 2021년 42%에 이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스릭슨 골프볼은 KPGA투어 프로들의 지속적인 선택으로 KPGA 골프볼 사용률 1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대중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릭슨은 KPGA와 함께 한국 남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통 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던 KPGA 프로들을 위해 KPGA 스릭슨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했다.

 

KPGA 스릭슨투어는 도보 플레이, 드라이빙 레인지, 코스 내 전자식 리더보드 등 KPGA 코리안투어와 동일한 환경 속에 경기가 진행되고, 상금 규모와 용품 후원 등 선수 혜택이 증가돼 선수들이 마음 놓고 투어에 집중할 수 있 는 환경을 제공했다. 그 결과 김성현, 배용준, 정찬민 등 한국골프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을 배출했다.

 

또한 KPGA 투어를 대표하는 코리안투어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골프의 현재를 있게 해준 과거의 영웅들과도 함께하고 있다. 박남신(코리안투어 통산 20승), 최윤수 (코리안투어 통산 11승), 이강선(코리안투어 통산 8승), 조철상 (코리안투어 통산 7승) 등 150명 이상의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이 스릭슨과 함께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이 중 스릭슨 소속의 김경민은 지난 8월 KPGA 데뷔 26년 만에 첫 승을 기록 하는 등 올해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으로 스릭슨 골프볼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KPGA 골프볼 사용률 1위 달성 기념으로 ‘스릭슨 넘버원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릭슨 ZX 드라이버 구매고객 전원에게 스릭슨 볼을 포함하여 10만 원 상당의 스릭슨 선물을 증정한다.

 

 

기술력으로 골프 역사를 바꾸다

사용 골프볼 브랜드 조사결과 50%에 육박하는 스릭슨 골프볼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던롭의 기술력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선수들은 지원받는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오랫동안 타사 골프볼을 사용했던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이 스릭슨 골프 볼에 만족하고 사용구를 바꾼 배경이기도 하다.

 

던롭스포츠코리아 마케팅팀 김재윤 팀장은 “던롭의 골프볼 제조 기술력은 1910년부터 100년 이상 이어져온 오랜 역사가 입증한다”라며 “스릭슨은 2022년 7월과 8월에 달성한 KPGA 넘버원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릭슨이 KPGA 골프볼 사용률 1위에 오른 이유는 오랜 역사와 이를 근간 으로 한 앞선 기술력 덕분이다. 스릭슨의 ‘Z-STAR’, ‘Z-STAR XV’, ‘Z-STAR DIAMOND’, ‘Z-STAR DIVIDE’는 던롭의 100년 기술력이 담긴 골프볼로 KPGA 투어 프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1910년부터 골프볼을 제조한 던롭은 현대적인 U자형 딤플을 넣은 최초의 골프볼 ‘오렌지 스폿’을 출시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오렌지 스폿은 1934년헨리 코튼이 2라운드에서 65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이후 ‘던롭 65’로 명칭이 변경됐다. 1976년에는 세계 최초로 IR 라텍스를 적용한 골프볼을 출시하면서 세계 골프볼 시장에 한 획을 그었고, 1996년에는 세계 최초로 금속분말을 배합한 골프볼 ‘DDH 투어 스페셜 메탈믹스 W’를 출시했다.

 

1998년 우레탄 소프트 미드를 적용한 3피스 골프볼 ‘맥스 플라이 하이브리 드’를 시장에 내놓은 기업도 던롭이었다. 200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우레탄 커버(0.5mm) 골프볼을 출시하면서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에는 SeRM 코팅을 적용한 ‘Z-STAR’ 골프볼로 세계 골프의 중심에 섰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장에 출시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에 선수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최상의 골프볼을 개발한 결과 KPGA 투어 프로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골프볼 ‘Z-STAR’, ‘Z-STAR XV’, ‘Z-STAR DIAMOND’, ‘Z-STAR DIVIDE’가 탄생했다.

 

Z-STAR와 Z-STAR XV 그리고 Z-STAR DIVIDE는 3가지의 기술이 적용됐다. 우선 적용된 기술은 FastLayer Core 기술이다. 부드러운 중심부를 시작으로 가장자리가 점점 단단해지는 구조로,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플레이어 들에게 향상된 볼 스피드로 최고의 비거리와 샷감을 제공한다.

 

또한 Spin Skin with SeRM 기술은 골프볼 위에 고분자 세럼을 골프볼에 입혀, 웨지와 아이언 샷의 컴팩트 순간 최대한의 탄력을 그대로 전달해 강력한 스핀을 극대화 시킨다. 338 Speed Dimple Pattern 기술도 빼먹을 수 없다. 338개의 딤플은 강력한 바람 앞에서도 공기역학적 성능으로 인해 놀라운 직진성과 비거리를 제공한다.

 

선수용 ‘Z-STAR DIAMOND’는 200야드 전후 거리를 미들 아이언으로 구사하는 프로 선수들의 요청으로 탄생됐다. 먼 거리에서의 아이언 샷 구사 시그린 위에 떨어진 골프볼이 구르지 않고 뛰어난 스핀 성능으로 정확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Z-STAR DIAMOND’는 아직까지는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지만 ‘Z-STAR DIAMOND’를 구매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조만간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반반 골프볼’로 돌풍을 일으킨 ‘Z-STAR DIVIDE’는 골프볼에 발생하는 스핀의 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그래엄 맥도웰의 요청으로 개발됐으며 이후, 마쓰야마 히데키도 퍼트 시 골프볼의 구름과 회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퍼트 연습 때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발된 스릭슨 골프볼은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KPGA 투어 프로들은 스릭슨 골프볼의 압도적인 스핀 퍼포먼스와 부드러운 타구감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바람에 강하고, 미스샷에서도 손실이 적어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비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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