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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성장·경쟁력 제고 나선 손보사 새 수장들

-문효일 캐롯 신임 대표 “더 큰 도약 준비할 것”

김성진 기자(topgolf1@daum.net) | 기사입력 2022/09/05 [10:42]

질적 성장·경쟁력 제고 나선 손보사 새 수장들

-문효일 캐롯 신임 대표 “더 큰 도약 준비할 것”

김성진 기자 | 입력 : 2022/09/05 [10:42]

 

▲ (왼쪽부터)문효일 캐롯 손보 대표,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사진= 각사 제공)

손해보험사들이 수장을 교체하며 질적 성장과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롯 손해보험은 지난 1일 10차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전략투자 및 디지털 혁신 부문 전문가 문효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1993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다양한 부문의 전략투자 및 컨설팅을 담당해왔다. 한화생명의 디지털 금융 환경 역량강화를 위해 조직된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실’을 리드해 왔고, IT기술 기반의 신사업 및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는 ‘신사업부문’ 캡틴, 전략투자본부장 역임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IT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략적 사업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IT기술력에 대한 애자일(민첩성 있는)한 도입과 다양한 기관과의 전략적 네트워킹이 중요시 되는 산업의 변화에 따라 이에 대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문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았다는 사측의 설명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 아래 더욱 견고한 성장기반 마련과 빠른 시장점유율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문효일 캐롯 손보 신임 대표는 “자사가 연내 유니콘 기업 등극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미래성장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만큼 급변하는 IT기술 트렌드에 걸맞은 고도화된 서비스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그간 경험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점을 활용해 캐롯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은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은호 대표는 올리버와이만 상무·AT커니 파트너·PwC컨설팅 파트너로 재직하며, 국내외 금융기관에 사업·채널·마케팅·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프로세스 체계 설계 등 자문을 제공해온 금융 전략기획 전문가다.

 

지난 2019년 12월 롯데손보 기획총괄장(CFO)·장기총괄장으로 합류, 재무건전성 향상과 장기 보장성 보험 확대 등을 통해 ‘내재가치 중심의 경영문화’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디지털 전환(DT)을 통한 잠재가치 확대 전략과 함께 ‘선택과 집중’의 기조 아래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시장개척·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홍원학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홍 대표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거쳐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본부장까지 보험사 요직을 두루 거친 리더십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물이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삼성화재도 질적 성장과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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