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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의 주역들

기록으로 보는 ‘KLPGA 챔피언십’

이유림 기자(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05/02 [14:04]

KLPGA 챔피언십의 주역들

기록으로 보는 ‘KLPGA 챔피언십’

이유림 기자 | 입력 : 2022/05/02 [14:04]

 

올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각종 기록들을 알아보자. 

 

먼저 故구옥희가 1980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동일대회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고우순(58)이 이 대회에서만 4번의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동일대회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다. 박현경(22·한국토지 신탁)은 지난 2021시즌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연패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KLPGA 챔피언십’에서 가장 선두에 많이 오른 선수는 7개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써낸 신지애(34)와 장하나(30·비씨카드)다. 60대 타수를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는 배선우(28)로, 지금까지 KLPGA 챔피언십 32개라운드에서 14번의 60타대 타수를 기록했다. 

 

‘KLPGA 챔피언십’의 최소타 기록을 살펴보면 2009년 ‘제31회 신세계 KLPGA 선수권대회에서 18언더파 198타(54홀)의 이정은5(34)와 2017년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9언더파 269타(72홀)를 친 장수연(28·동부건설)이 보유하고 있다. 

 

이 대회의 버디와 관련된 기록도 다양하다. 연속 버디 기록은 이지현2(26)가 가지고 있다. 이지현2는 2018년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번 홀부터 9번 홀까지 6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버디를 잡은 선수는 홍란(36)으로 ‘KLPGA 챔피언십’에서만 175개의 버디를 잡았다. 한 대회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한 선수는 허윤경(32)과 김지영2다. 허윤경은 2017년에 4일간 24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김지영2(26·한화큐셀)는 2017년과 2018년에 2회 연속 24개의 버디를 낚는 기록을 세웠다. 

 

 

김지영2는 배성순(63), 고우순과 함께 KLPGA 챔피언십에서 가장 2위를 많이 한 선수(3회)이기도 하다. 장하나와 김소이(28·휴온스)가 각각 6개 라운드를 보기 없이 마치는 노보기 라운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대회에서 5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연장 승부는 7차례, 역전승은 12차례 나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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