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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이 골프장 선택을 좌우한다

김명애 발행인(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2/06/05 [11:21]

저렴한 비용이 골프장 선택을 좌우한다

김명애 발행인 | 입력 : 2022/06/05 [11:21]

 

월급만 안 오르고 모든 게 다 오른다. 기름값, 금리인상, 밥상에 오르는 먹거리, 식음료, 하물며 사료, 비료값 등 연일 고공 행진이다. 끝이 안 보이는 인플레 전쟁이다.

 

봄은 골프를 하기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최적의 계절이다. 푸른 하늘과 산들거리는 바람만 바라봐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초록빛 그린에 흐드러진꽃, 어디를 봐도 이보다 더 좋은 자연 풍광이 있을까 싶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골프장을 찾았을 때 그린피가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주중에 20만 원 이하 가격은 찾아볼 수가 없다. 주말은 적게는 25만 원에서 30만 원을 상회한다. 캐디피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됐다. 클럽하우스에서 먹는 음식과 과일 등도 오랜 가뭄과 비료값 등이 오르면서 덩달아 오른다. 골프장 예약도 하늘에 별따기지만 하루 경비가 줄잡아 적게는 30~50만 원을 넘나든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비용의 골프장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빠른 클릭으로 이어진다. 특히 MZ세대들을 비롯해 알뜰 라운드를 위해 시간과 기름값이더 들더라도 비용절감형 골퍼가 늘고 있다. 사실 사업 비즈니스 골퍼라면 금액을 논할 필요가 없지만 친구나 동료 사이인 경우 그린피와 부대비용에 따른 비용 부분에 부담을 갖는 게 현실이다. 하루를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비용이 저렴하게 그리고 건강하고 멋진 골프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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