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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웰빙CC·리조트 신규 오픈

21세기 유일한 보물섬 청정 강화(江華) “강화 웰빙CC·리조트” 이목 집중

김맹녕 칼럼니스트(topgolf2269@naver.com) | 기사입력 2021/10/05 [17:28]

강화 웰빙CC·리조트 신규 오픈

21세기 유일한 보물섬 청정 강화(江華) “강화 웰빙CC·리조트” 이목 집중

김맹녕 칼럼니스트 | 입력 : 2021/10/05 [17:28]

 

힐링과 여행의 메카 강화도는 21세기 유일한 보물섬으로 로망의 관광지다.

GA Korea(주)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남단 초지대교 인접한 아름다운 해안에 대중제 9홀 골프장 공사를 완료하고, 2021년 말 영업 인허가를 받아 오픈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골프장은 용인 기흥에 40년간 골드CC, 코리아CC 72홀 및 해외(일본, 미국 등) 운영을 하는 GA Korea 그룹 대표 이동준 회장이 건설하였다. 이동준 회장은 강화군 내가면이 고향이시다. 그는 고향인 강화에 명품 골프장을 만들어 강화군민들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평소의 오랜 꿈이자 소망이었다.

그는 인생 80세에 꿈에 그리던 골프장을 만들어 그 꿈을 실현한 것이다, 현재 강화군에는 골프장이 1곳만 운영되고 있어 많은 골퍼들이 강화 시내나 김포에서 20분의 지척의 거리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이 강화 웰빙CC의 오픈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유는 경기도나 서울 근교로 원정 골프 시 골프장 왕복 교통체증과 제비용 과다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정보와 공략요령

해안가 바로 뒤편에 자리 잡은 골프코스는 선두리 해안가 특유의 천연지형을 그대로 활용, 산 2부 능선에서 6부 능선에 걸쳐 위치하고 있어 코스 전체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퍼블릭 9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코스 전체 면적은 245,000㎡, 코스 길이는 2,500m이며, 코스 구성은 Par 3홀-3개, Par 4홀-3개, Par 5홀-3개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 레이아웃은 산 언덕 지형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준 산악형 코스로 홀 등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어 지루한 감이 없고 흥미진진하다. 코스 중간중간에는 골퍼들의 능력을 테스트하는 핸디캡 홀들이 산재해있다.

 

 

이 골프코스는 좁은 홀과 넓은 홀들이 혼재되어있어 골퍼들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파3 홀은 대체적으로 짧은 편이나 착시 현상이 대두되어 정확한 거리파악이 우선이다. 대부분 앞바람에 짧거나 뒷바람으로 그린을 오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린은 빠르며 명문 골프장과 동일한 최우량 그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1번 파 5홀(450m)은 상향 홀이자 슬라이스 홀로 티샷은 좌측을 목표로 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 오른쪽 언덕 러프로 공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

2번 파 4홀(277m)은 그린이 보이지 않는 우측 도그레그 홀이다. 정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겨냥해야 한다. 그린은 상향 홀로 한 클럽 크게 잡아야 한다.

3번 파 3홀(100m)은 짧은 파 3홀이지만 착시 현상으로 길게 보여 큰 클럽을 잡으면 그린을 오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린 주위에는 도라지밭과 자작나무 숲 그리고 연못이 그린 뒤편에 있는 낭만적인 홀이다.

4번 홀은 가장 긴 상향 파 5홀(453m)로 난이도가 제일 높은 홀이다. 티샷 낙하 양편 모두 다 깊은 러프나 페널티 에어리어여서 티샷을 곧장 날려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5번 홀은 하향 파 5홀(400m)로 두 번째 샷을 왼편 그물망 쪽으로 내보낼 확률이 높아 오른쪽 페어웨이를 목표로 샷을 날려야 한다.

6번 파 3홀(140m)은 급상향 홀로 그린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2클럽 이상 크게 쳐야 한다.

7번 파 4홀(280m)은 거리는 짧지만 슬라이스가 나면 오른쪽 대나무 숲으로 들어가 로스트 확률이 높다. 코스 좌측으로는 노란 야생 가을 국화가 만개하여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8번 파 3홀(105m)은 하향 경사홀이지만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역풍으로한 클럽 크게 칠 것을 권한다.

마지막 9번 홀은 황금빛의 클럽하우스가 내려다보이는 하향 파 4홀(295m) 로 좌측을 겨냥해서 티샷을 해야 한다. 해풍의 영향으로 조금만 슬라이스가 나면 공은 급경사를 타고 옆 1번 홀 페어웨이로 바람과 함께 날아간다.

 

 

코스 특유의 낭만과 풍경들

강화 웰빙CC·리조트 골프장은 당분간 캐디가 없이 전자동 카트로 운영되어 캐디비 절감은 물론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서 해방된다. 골프장이 안정되면 향후에는 캐디를 고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화 웰빙CC·리조트는 9홀 내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적당한 지형 기복과 코스 업다운이 가미되어 있다. 6번 파 3홀 옆에는 푸른 지붕을 한 새마을 농촌집을 그늘집으로 개조해 한국의 시골 풍경을 연상할 수 있어 좋다.

 

 

그 그늘집 앞에는 대나무 숲과 60년 된 감나무가 황금색 재래 감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이 골프장은 비가 적게 오고 전 홀들이 남향으로 되어 있어 겨울철에도 라운드하는 데 최상이다. 

클럽하우스는 최신식 샤워 시설과 라커룸, 식당 등을 구비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화 웰빙CC·리조트는 강화 앞바다가 만조일 때는 눈앞에 펼쳐지는 그 풍경이 아름다워 콧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골프가 끝나고 나면 아름다운 해안선 도로를 타고 낭만적인 드라이브로 다양한 관광지나 전등사 사찰, 역사적 유물, 강화전통시장과 항구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글 대한 골프전문인협회 회장 겸 골프칼럼니스트 김맹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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